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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펭수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_자이언트펭TV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4:14

    EBS 교육방송국 영방송인데 교육채널입니다. 그런데 이단이 나쁘지 않았다. 남극의 펜 씨에게 스카우트되다 수의 펜 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명수"자가 아닌가 싶다. 목숨을 걸고 방송하는 게 아니에요. 너 나쁘진 않아. EBS답다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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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나들이 중 알게 된 펜스! MBC 아육대를 표방한 E육대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EBS의 습관생 캐릭터(?) 펜스는 EBS답지 않은 개반전과 끝이 없는 핸드리스 스트레이트 돌격 파워를 가졌다. ​ 40년 연예의 공덕을 가진 펜스!코믹한 목소리와 도릿프치는 실력이 표준이 아니라 펜스 뭐랄까... 나이는 하나 0살이지만 왠지 30년 아니 40년 이상 살아온 듯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캐릭터이다. ​ 바다 야자, 쿳파그에은츄은 아나라고 헨델의 ' 울도록 하세요'을 기억하고 있어....적어도 6차 교육 과정이었다 우리 세대인 것만은 확실히 이루군... 뭔가 '오소레미오'와 '이힐리베디'도 기억할 것 같아. 거기에다 펜스 제스처로 사회의 무리가 붙은 것 같은... 이것 저것...(자본주의의 상징물을 만끽하는 듯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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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 스웨그에 랩도 잘하고, 트로트, 팝, 샹송은 물론, 뭔가 굉장히 교육적인 요들송도 잘합니다. 게다가 움직입니다에 다소 제약이 있는 체형과 조건에도 불구하고 표현을 구현하는 천재적 감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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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 알고 있던 펜스였는데 주위에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시모 본인이 둘씩 빠진 것, 보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보면 다 빠질 것이다. 물론, 균등한 권유도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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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의 '마리 텔'은 물론 SBS라디오'문명 특급'에 이어 놓고 각종 미디어의 인터뷰가 1,2개씩 올라오고 있다. 아내 소음에는 타사 이적설을 농담처럼 떠돌던 펜스지만 인기가 급상승한 나머지 최근에는 발언에도 신중한 모습이다. 하긴 아직 습관생이라 솔직히 데뷔 쇼 케이스도 열어야 할 판이다. EBS 사장은 김명중! 대기업 총수도 아닌 국영방송 사장의 이름을 이렇게 알 수 있었을까.EBS사장 3자 김명 스님은 한국에서 유명한 이름이 되어버렸다. 나중에 펜스 덕에 국X진출을 하지 않겠느냐는 농담도 하지만. 그래도 EBS 역대 사장 중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사장은 현 사장이 아닌가 싶다. 알고 보면 펜스의 큰 그림이잖아-'참치를 사준다'는 김명준 사장과의 1인 섭취 영상도 기대되는 펜팬의 심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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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지는 않지만, 빠지는 펜스펜스를 보면, Japan 후쿠오카의 지면 캐릭터의 쿠마몬과 후와닌바시 캐릭터의 후낫시를 합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쿠마 몬 내용은 읽을 수 없지만 펜스처럼 400눈 눈 눈에 귀여운 곰에서 후낫시는 겉모양은 다소 엉터리지만 내용의 끝에 "~ 되구.라고 붙여 내용으로 하며, 유머감 있는 액션을 취하는 캐릭터입니다. ​


    펜스에게는 다소 오만해 보이는 외모와 재치 있는 재능을 지녔다. 게다가 춤도 노래 실력도 높고 가장 큰 무기는 드립력이 공짜가 아니라는 점에서 사실상 곰꿈과 후낫시보다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sound임은 분명하다. EBS답지 않지만 EBS다운 사업전개가 필요하고 또 EBS 출신이라는 이 반전매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국영방송이다 보니 못하는 것도 많고 제약도 많다. 국가세금으로 운영되는 회사라서 국민불만소 sound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건 이 스토리로 편하지가 않아. 그런 장소에서는 펜스는 다른 존재입니다. 펜스 상품인 MD도 곧 출시된다고 하는데 이 점에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분명히 직접 제작보다는 외부 제작사를 통한 라이선시 계약을 통해 상품이 출시될 텐데. 사업 전개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상품 전개는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인 만큼 상품 기획 및 퀄리티의 신중함이 필요하다. 또 상품 발매에 있어서도 구마유메와 함께 화부 사용에 있어서의 공용화를 허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봉지 캐릭터 구마몬은 후쿠오카 지역 특산물 및 상점에 구마몬 이미지의 홍보 문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물론 무차별적인 사용이 아니라 이미 사용신고에 따른 허가제를 허용하고 있다. 캐릭터의 인지도 확보에 있어서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공영방송의 캐릭터다운 하나명 공영성을 실천하는 데 더없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실사 펜스가 들어간 상품이 갖고 싶어.​ 펜스는 2D캐릭터가 아닌 3D캐릭터의 관계에서 3D인 당싱로의 모습을 살리는 전개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디지털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는 펜스 해러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사 영상이나 동영상을 이용한 전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라스트는 개인적으로 별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학습만화 발간이 필요하다면 실사를 이용해 달라. ​ 2020년도 달력 제작도 반드시 실사로 부탁하겠습니다. 인기 급상승인 만큼, 너무 무리한 상품의 확대보다는 아이돌 관리처럼 체계적이고 안전한 사업 전개를 받고 싶다~~


    펜스의 매력에 빠지게 된 문화 콘텐츠 업계 1원의 포르 썰매는 여기까지 한다. 웃음사족을 붙이자 지인중의 펜스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펜스에 빠지는 성인 중 1부는 잡았다.대라는 것이다 그 지인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캐릭터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던 그들이, 펜스에 빠져들게 되면, 아마 펜스라고 하고.......펜팔 친구 사이입니다. 발언과 관대함이라는 양면성이 실제 관대들의 감정을 흔들었다.제가 뭐랄까... 하입니다 폼펜스팬이 된 영상모음


    #재미있는 포인트: 펜스와 매니저와의 재판에서 실제로 변호사가 출현하여 진술하는 장면이 매우 진지하고 재미있고, 펜스가 자주 나오는 드립으로 キュ! 파열하는 영상


    #재미 포인트: 성우 수업을 듣는 펜스더 중인격의 펜스 자아를 확인할 수 있는 소음성우 선생으로 하는 오렌지~오렌지 게입니다.은정예기 최고 !! ​


    #재미 포인트: 펜스 고양 예고체험 펜스의 점프력과 글쓰기 실력에 대한 기립박수를 ... 펜스의 시 남극은 중학교 이후 처음으로 외운 시로 등장 ... ​


    #재미 포인트: 포토제닉으로 업그레이드 된 백수시봉이 진짜 시봉인 것 같다. 웃는 모습이 네 아저씨답고 귀엽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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