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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고지혈증, 처방 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2:41

    ※짱구 병원 기록용 2018.09.29이전의 장구의 주식 변경으로 진행한 짱구의 건강 검사.짱구의 1건강 진단했지만 나는 정말로 저의 충격적인 결과를 보고 왔다.짱구가 고지혈증이라는 것. 방광염이라니깐 다리가 안좋다는거


    강아지 건강진단, 장구일 건강진단 하나단 고지혈증이 제 하나대 사건이라고 하여 하나주 하나건 처방료를 급여한 후 다시 가서 혈액검사를 하였습니다.바로 주내용으로 가서 검사를 해보니 기록은 한달이 지난 인간, 최근 찍고 있다. 더 늦지 않게 빨리 남겨보기로당연히 사이즈가 떨어질 거라고 소견은 하고 갔지만, 마sound 한쪽에 있는 불안감은 떨치지 못하고 다녀온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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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항목이 있어서 혈액검사를 했습니다. 장구의 중성지방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다.음, 그건 당연하리라 생각했었어요. 처방 사료만 한주 1을 먹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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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 BUN으로 되어있는 수치, 의사 선생님께서 단백질이라고 표현해주셨는데, 어쨌든 BUN 수치도 정상, 그 아래 중성지방 수치도 정상이었다.의사선생님은 짱구는 계속 식이조절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놀란 것은 일주일 사이에 짱구의 체중이 250g이 나쁘지 않아 빠졌다는 것 7일 0.25kg이 줄었다는 게 정말 당싱무 아니며 놀라웠다.그것을 보고 의사선생님은 장구가 최근 이 식혜를 유지하고 나쁘지 않다면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이제 고란사건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사실 이때 먹인 처방전은 검사를 하고 아내 목소리를 보는 결과 무서웠던 마소리가 전부였을때 의사선생님만 믿고 와서 먹였어. 자세히는 없어도 어느정도 사료 성분을 알아내는 나쁘지 않고 처방사료 성분에 보여진 밀가루 전분은.. 찬구에게 계속 월급이라 괜찮을 것 같지 않았다.물론 체중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고지혈증이라는 무서운 결과에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준 고마운 부분도 있지만 계속해서 급여하기에는 괜찮아서 전갈이 찝해서..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한 봉을 사왔지만 여전히 뜯지 않은 채 집 구석 쪽에 잘 놓여 있다.정말 잠시 느꼈어요. 냉동실에는 아직 2주치를 넘소분된 생식이 보관되고 있지만 내가 그것을 다시 꺼내서 급여할 수 있을까. 고기를 구입해서 눈에 보이는 지방이라도 제거하고, 다시 급여해 볼까? 정말 엄청 느꼈어. 주변에 이것저것 물어본다던지 이것저것 물어본다던지그러다가 정말 멘탈 약하고 마소리 약해 나는.. 저번에 급여하던 동결건조사료를 선택했습니다.이 장구는 요즘 생식을 그만두고 다시 동결건조사료를 먹는 중이었다. 엄마가 마음을 든든히 먹고 떠받쳐야 잘 된다는 게 생식이라고 하는데, 나쁘지 않은 내 멘탈조차 혼자 다잡을 수 있으니까. 정말 결론은 이렇다.여보 짜증났나, 여보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지 아닌지, 내가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서 더 많이 공부했다면 그런 일은 없었나 싶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데 당신무 다른 시도 때문에 바로 손을 떼는구나 싶기도 하지만요. 나는 그냥 겁이 많은 것 같다.눈앞의 결과에 멘탈이 흔들리는데, 이것을 다시 꽉 잡고, 장구를 케어할 본인이 없으니깐.이 비결이 틀렸으니 이 비결로 해보자. 안하고 나쁘면 정말 좋을텐데 그럴 용기도 없고 본인도 없고.뭐든 상관없잖아 건더기인데, 괜히 내 욕심에 몸만 썩히지 않게 할까봐 합리화적인 소견을 하기도 하고.그랬어 아무래도 밥을 먹는건 내가 아니고 짱구의 몸은 내가 직접 느끼면서 아는 내 몸이 아니라서 더 무섭지 않을까?


    잠자는 발은.. 이날 원래 좀 더 자세히 검사하고 보기로 했지만 1단 미뤘다.병원을 나 혼자 방문한 것도 이유인 남편과 나의 상황이 곧바로 수술을 하고 줄 수는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 쵸쯔쵸쯔우오루 말과 첫 2월 남편과 다 함께 방문하고 미타 sound를 받았다. 추울때 수술받으면 짱구도 힘들고 나도 힘드니까아 솔직히 이 부분은 진짜 너희들이 더 어렵다 정말 잘 뛰고 잘 걷고 모습을 보고 오며 지냈지만 발이 아팠 오쏘 진드기, 이게 뭐 11?자세한 검진 후 수술 날짜를 잡지만 올해를 넘기지 않기로 했다. 내가 집에 오래 있을 수 있는 상황이 되야 하는데 참 어렵네 뭐 그렇다. 1단은 높이 솟아올라거나 어딘가를 토끼가 오르내리는 것을 막고 장구와 경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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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는 영수증을 찍지 않아서 같이 올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즉석에서 찍어두고 기록용으로 모두 올려놓겠다.정말, 병원 한번 갈 때마다 10만원은 기본적으로 이상 쑥쑥 빠져나가도록.아 매년 가을마다 광견병 접종하는 장글러, 이번에 진료받으면서 광견병 접종도 받았다.아 역시! 방광염으로 요배양검사? 그것을 하기로 했는데, 이날 장구의 소변을 받아서 보냈어.1주 1정도 지나고 연락을 받았지만 처방된 약만 먹으면 방광염은 치료로 주고 따로도 내원하지 않았다.세균이 있는 방광염 1지도 모르니까 항생제를 복용해야 할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오, 배짱은 아프지만 이야기를 해서 건강하게 언제까지나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먹는것,입는것,잠자는것,노는것 모두 내가 알아서 즐겁고 행복하게 돌봐줄테니 기회는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어떤 이유에서든, 찬구와 병원에 가는 것은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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