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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농증 코세척 제대로 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8:57

    부비동염(축농증)은 코 내부 점막에 염증이 생겨 사건이 되는 것을 말한다. 만성이 되면 꽤 자기 힘드네요. 감기나 비염 등 특정 질환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 비세척을 제대로 하는 것은 필수이며 항생제, 점막수축제, 항히스타민제, 소염진통제, 국소스테로이드 등으로 함께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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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농증이나 비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때로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흔히, 오랫동안 하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왔기 때문에 사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증상을 위해 세척이 필요할 때 적당히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부작용 없이 할 수 있는 비결 및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비동염(축농증) 증상의 완화에도 도움이 되지만, 콧속의 점막을 깨끗하게 함으로써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콧속에 들어온 여러 바이러스과인 꽃가루 등의 알레르기 요소를 씻어주는 것입니다. 코막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효과도 있습니다. ^^


    하루 2~3번 정도가 적당하며, 세탁하지 않아도 증상이 개선된 상태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는 횟수를 많이 줄이는 정도가 좋습니다. 오랫동안 택무의 청결함이 유지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듯 세척도 마찬가지이다.그리고 연속적으로 1년을 넘게 하지 않는 것도 눈여겨볼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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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꽤 익숙한 것이 바로 생리식염수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비세척에 활용해서는 안됩니다. "PHMB(염산프리헥사메틸렌비구아니드) 보존제가 들어있는 것은 사용하지 마십시오. 아이콘액, 크린츠액 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비세척용 생리식염수(멸균생리식염수)로, 약국에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집에서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물 한 갤런을 기준으로 맛소금을 9g정도 들어가시면 됩니다. 만들기 쉽습니다. 대신 농도는 딱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맛소금은 제일 하나하나의 맛소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이 문제인 분이라면 효율적으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도 기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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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이 일어난 사람은 가장 큰 이유는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 세척 중에 몸속의 다른 기관으로 세정액이 넘어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때 이관염, 중이염, 눈이 충혈되는 증상, 귀가 멍해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약국에서 식염수를 살 때 주입기도 구입해서 활용하면 좋습니다. '노즈비데'라는 제품이 좋은 것 같군요.-컵에 힘쓴 생리 식염수를 전자 레인지에 20~30초 정도 겁니다. 온도를 제 체온과 비슷하게 맞추는 과정입니다. 약 37도 정도면 되죠? 가장 미지근하게라도 안 하면 돼요.- 세척하는 장소에 가서 상체를 숙인 상태로 고개를 숙인다. 이때 얼굴을 비스듬히 하고 한쪽 콧구멍은 좀더 아래쪽을 향하게 합니다. 그래서 윗콧구멍에 주입기를 사용하여 생리식염수를 넣습니다.- 그러면 아래 콧구멍으로 물이 본인 오게 됩니다. '아~'하는 소음을 내면서 하면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물이 빠지면, 목을 흔들어 콧속에 물이 없도록 하고, 마지막에 가볍게 "훈"하고 가볍게 토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후 반대방향도 동일한 비결로 진행한다고 밝혀집니다.-대략 한쪽 코에 60cc~300cc정도의 양을 사용하면 좋지만 본인에 맞는 적당량을 활용하세요. 세척도중 고개를 들지 않습니다. 침을 삼켜도 안됩니다. 이러한 행위가 있으면 물이 귀측 등으로 이동하게 되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축농증 개선, 코 건강을 위해 하는 코 세척이니 제대로 하는 것이 좋겠죠? 부작용이 없도록 잘 숙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 비염이 심한 분이라면 전문의와 상다소음 후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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